미스터피자 강남역점의 굿바이셀 테이블벨과 페이져가 납품되었습니다.

테이블벨 : ST-800 (송신거리 약 30~50m) 테이블에 부착하고 고객이 누르는 용도

페이져 : SB-600 고객의 호출을 직원이 확인하는 용도. 시계처럼 착용하고 고객이 테이블벨 누를 시 진동으로 신호를 받고 테이블번호가 화면에 표시됨.

미스터피자는 보통 배달을 많이 시켜먹고 매장에서는 잘 안먹어보았는데 (저만..?ㅠ)

서울의 핫플레이스 강남역이라 그런지 매장 규모도 크고 테이블 갯수도 많아서 테이블벨을 50개 설치하시고 중계기 SRT-6000도 설치하셨어요

테이블벨 ST-800이 설치된 모습이에요!

고객이 도움요청시 테이블벨을 눌러 직원을 호출하면 직원의 페이져 SB-600에서 진동과 함께 해당 테이블번호가 표시되겠죠?

그러면 직원은 시계처럼 착용하고있는 페이져에서 바로 번호를 확인하고 해당 테이블로 가면 되겠죠.

기존의 모니터 표시방식처럼 모니터가있는곳까지 가서 번호를 확인하지 않아도 돼요.

각각의 테이블마다 ST-800을 설치해주셨어요

규모가 넓은 매장이나 클럽 등에서는 구역별로 등록을 하시기도 한답니다

원하는대로 셋팅이 가능하니 편의에 맞게 요청만 해주시면 됩니다 ^*^

(A구역은 A직원 페이져에, B구역은 B직원페이져에, 그리고 매니져한테는 A,B구역 다 울리게 등등..)

(기본은 동시셋팅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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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문의 : 1566-3539 (토/일/공휴일 휴무, 휴무상담 : 010-3230-343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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