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 해나루 민박집에 설치 되어있는 안심 비상벨을 소개해드릴게요.

모델명은 경광등 SLL-300, 비상벨 ST-800(비상벨) 모델 입니다.

민박집 / 게스트하우스 등에서
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여 뉴스에 나오는 것을
종종 보셨을거에요.

제주 해나루 민박집에서는
고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
안심 비상벨을 설치해주셨답니다.

안심 비상벨을 누르면,
위 경광등에 95dB의 강력한 사이렌 경보음이 울리게 되는데요!

설정한 시간 만큼
사이렌소리가 계속 삐용삐용 시끄럽게 울려서 주변에서 위급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어요

사이렌은 1초~무한대 가능합니다.


경광등과 함께 설치하는 보드판은
비상사이렌이 울릴 경우 지체없이 도움을 주거나 112로 신고하라는 내용 등을 기재합니다.

경광등에 비상벨 400개도 등록이 가능하며
누르는 비상벨 자체는 가격이 저렴하므로
위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곳곳에 부착해주세요!

무선이라서 복잡한 유선 공사가 필요 없으며
그냥 붙이기만 하면 설치가 됩니다.

경광등까지 무선으로 송신되며
송신거리는 약 70~80m 입니다.

씨스콜 비상벨은 최대 100~200m 제품도 있으며
비상벨의 가시성을 높여주는 사인보드판 역시
원하는 문구와 디자인으로 제작이 가능하니, 굿바이셀로 문의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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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: 1566-3539 (토/일/공휴일 휴무, 휴무상담 : 010-3230-343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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